Mazda, 뉴욕 오토쇼에서 CX-9 선보일 예정

기사 본문:

또 다른 자동차 쇼는 아직 자동차 세계를 강타하지 않았으며 자동차 제조업체는 스포트라이트 아래에서 빛날 수 있도록 차량을 단장하고 있습니다. 올해 4월 14일부터 같은 달 23일까지 2006년 뉴욕 국제 자동차 박람회(NYIAS)가 진행됩니다.

오토쇼 회장인 John LaSorsa는 "2006년 쇼에는 이전보다 더 많은 새로운 자동차와 트럭이 올 것입니다. 럭셔리한 신형 S-클래스 메르세데스와 재규어 XK 컨버터블부터 민첩하고 연비가 좋은 닛산 버사와 혼다 핏에 이르기까지, 자비츠 센터는 완전히 새로운 스타일의 2006년과 2007년형 차량으로 넘쳐날 것입니다.”

이 자동차 쇼의 청중들의 관심을 끌기 위한 차량 중 하나는 Mazda Motor Company의 새 차량일 것입니다. Mazda North American Operations (MNAO)는 대중에게 NYIAS, 완전히 새로운 2007 Mazda CX-9 차량이 공개되고 처음으로 대중에게 소개될 것임을 알리는 보도 자료를 보냈습니다.

2007 마쓰다 CX-9는 무엇입니까? 크로스오버 스포츠 유틸리티 차량이며 내부에 약 7명의 승객을 태울 수 있습니다. 2007년 초가 되면 이 크로스오버 차량은 Mazda 대리점을 강타할 것이지만 회사는 이 차량이 북미 전용으로 특별히 제작, 설계 및 엔지니어링되었음을 인정합니다. 그것은 세련미, 공간 및 다용도뿐만 아니라 새로운 스타일과 디자인 세트를 보유하고 있습니다. CX-9가 미국 자동차 시장에서 기존의 박스형 스포츠 유틸리티 차량에서 탈피한 차량 중 하나이기 때문입니다.

MNAO의 사장 겸 CEO인 Jim O'Sullivan에 따르면, “북미 시장은 Mazda Motor Corporation의 글로벌 미래와 재무 건전성에 주도적인 역할을 계속하고 있습니다. 완전히 새로워진 CX-7 및 CX-9는 야심찬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특별히 북미용으로 설계되었습니다. CX-9는 강력한 성능, 민첩한 핸들링, 정확한 조향, 우수한 품질과 장인 정신 등 Mazda SUV만이 가질 수 있는 특성을 가지고 있습니다.”